삶의 충전소/유머게시판
사오정
그린빌나
2008. 8. 20. 17:56
사오정이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팔계가 부랴부랴 달려 오면서 말했다.
"이봐, 난 지금 사냥꾼에게 쫓기고 있으셔, 날 좀 구해주셔"
사오정은 얼른 위기에 처한 저팔계를 숨겨 주었고
저팔계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저팔계는 고마운 마음에 말했다,
"소원 세 가지를 말하셔"
"정말 ?........
그럼 송승헌 처럼 잘생긴 얼굴과,
아놀드 슈월츠네거처럼 멋진 근육을 만들어 줘.
그리고...,"
사오정은 주변을 두리번 거리더니
저쪽에서 풀을 뜯어먹고 있는 말을 가리키며 말했다.
"내 물건을 저 말하고 똑같게 해줘"
저팔계는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줬고
사오정은 뛸뜻이 기뻐하며 마을로 돌아왔다.
그러자 마을의 처녀들은 사오정의 잘생긴 얼굴을 보고
미쳐 날뛰며 광분하는 것이였다.
이에 자신만만해진 사오정은 얼른
웃통을 벗어 던졌다.
그랬더니 처녀들이 기절할 듯이
더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때는 이 때다' 라고 생각한 사오정은
바지까지 멋지게 벗어 던졌다.
그런데 처녀들이 모두 기절해버린 것이 아닌가
깜짝 놀란 사오정이 자신의 그곳을 보고는
저팔계에게 가서 따져 물었다.
그러자 저팔계가 하는 말,
.
.
.
.
.
=== > 네가 가르킨 말은 암말이셔~!" ㅋㅋㅋ
저팔계가 부랴부랴 달려 오면서 말했다.
"이봐, 난 지금 사냥꾼에게 쫓기고 있으셔, 날 좀 구해주셔"
사오정은 얼른 위기에 처한 저팔계를 숨겨 주었고
저팔계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저팔계는 고마운 마음에 말했다,
"소원 세 가지를 말하셔"
"정말 ?........
그럼 송승헌 처럼 잘생긴 얼굴과,
아놀드 슈월츠네거처럼 멋진 근육을 만들어 줘.
그리고...,"
사오정은 주변을 두리번 거리더니
저쪽에서 풀을 뜯어먹고 있는 말을 가리키며 말했다.
"내 물건을 저 말하고 똑같게 해줘"
저팔계는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줬고
사오정은 뛸뜻이 기뻐하며 마을로 돌아왔다.
그러자 마을의 처녀들은 사오정의 잘생긴 얼굴을 보고
미쳐 날뛰며 광분하는 것이였다.
이에 자신만만해진 사오정은 얼른
웃통을 벗어 던졌다.
그랬더니 처녀들이 기절할 듯이
더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때는 이 때다' 라고 생각한 사오정은
바지까지 멋지게 벗어 던졌다.
그런데 처녀들이 모두 기절해버린 것이 아닌가
깜짝 놀란 사오정이 자신의 그곳을 보고는
저팔계에게 가서 따져 물었다.
그러자 저팔계가 하는 말,
.
.
.
.
.
=== > 네가 가르킨 말은 암말이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