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톱뉴스 및 사설 제목(2009.1.9)

▣ 주요신문 “톱”뉴스

▲경향신문(서울) = "미네르바는 30살 무직자"

▲국민일보(서울) = 자전거 녹색성공프로젝트 범정부 추진 전국일주 '투르 드 코리아' 코스 만든다

▲동아일보(서울) = 은행들 BIS비율 12%에 맞추려 돈 안풀어 금융당국 "10%만 넘으면 된다"

▲서울신문(서울) = 2004 경인운하 보고서 부실 투성이

▲세계일보(서울) = 급여는 낮고 조건은 까다롭고…행정인턴제는 '전시행정'

▲조선일보(서울) = '폭력議員' 국민이 심판

▲중앙일보(서울) = 실체 드러난 '경제 대통령'…가짜에 놀아난 대한민국

▲한 겨 레(서울) = 경인운하 경제성 부풀렸다

▲한국일보(서울) = 미네르바 추정 30대 체포

▲매일경제(서울) = 中國 은행들 심상찮다

▲머니투데이(서울) = 한국의 힘 '逆샌드위치론'

▲서울경제(서울) = 금융등 서비스업도 병역특례 혜택준다

▲파이낸셜뉴스(서울) = 기업공개시장 올 '큰場' 열린다

▲한국경제(서울) = 시중자금 일시적 과잉…CD 금리 급락

▲전자신문(서울) = 올 TV 판매 2000만대 달성…LG "소니 제친다"

▲아시아투데이(서울) = 시중금리 사상 최저…가계 부담 줄어든다

▣ 주요신문 사설

▲경향신문 = 정부는 고통분담 위한 '노ㆍ정 교섭' 나서야 /'제2 롯데월드' 허가 재고하라 /'친이(親李)', 제2의 입법전쟁 도모하는가

▲국민일보 = 노사정, 위기극복 위한 대화합을 /준비 없이 1급들 사표부터 받더니 /제2 롯데월드 부작용 최소화해야

▲동아일보 = 방송계와 정부부처에 발목 잡힌 '방송통신 强國' /1, 2월 임시국회도 기대할 게 없는 與野 행태 /金배지들의 세계, 윤리가 있기는 한가

▲서울신문 = 中企 비상지원책 더 과감해야 /잠실 제2롯데월드 허용 신중해야 /금속노조 대화제의 불씨 살려야 한다

▲세계일보 = 속도전 외치면서 정부 인사는 제자리걸음 /사법부의 '교과서' 판정을 환영한다 /금속노조의 '일자리 나누기' 확산돼야

▲조선일보 = 軍이 보여주기 쇼 하는 조직 돼선 안 된다 /'민주당식 의회주의'는 의사당 점거ㆍ점령인가 /금속勞組, 고통 분담 진정이라면 뭘 양보할지도 밝혀야

▲중앙일보 = 국정운영의 걸림돌로 확인된 이-박 갈등 /노사정 대타협, 추진 주체부터 분명히 하라 / 일본 정부의 독도 변명 구차하다

▲한 겨 레 = '일자리 나누기' 대타협이 성공하려면 /교과부는 부패재단과 한통속인가 /낙제점 경제팀부터 교체해야

▲한국일보 = 방향 빗나간 한나라당 지도부 인책론 /국회가 대체복무 입법 서둘러야 /롯데타워, 활주로만 틀면 다 해결되나

▲매일경제 = 0.5%P 넘는 금리 인하 기대한다 /시중은행, 뭘 믿고 자본확충 꺼리나

▲서울경제 = 정책공조와 신속 대응 나서는 '워룸'돼야 /초고층 시대 열게 될 '제2롯데월드'

▲파이낸셜뉴스 = '中企 지원책, 할 수 있는 것 다 나왔다.' /진정성 약한 금속노조의 '임금선언'

▲한국경제 = 비상경제 대응 失機않는게 우선이다 /금속노조의 고통분담 없는 요구

▲전자신문 = 청와대, 과기계 신뢰 회복해야

▲아시아투데이 = "극우는 추하고 극좌는 철이없다"는 발언 /체임(滯賃) 근로자의 고통 헤아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