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톱뉴스 및 사설 제목(2009.06.26)
▣ 주요신문 “톱”뉴스
▲경향신문(서울) = 李대통령 연일 "서민들 배려" 경제운용, 서민 대책과 거리 국정원ㆍ검ㆍ경 공안정국 조성
▲국민일보(서울) = 정부, 하반기 경제운용 방안…민생부터 챙긴다
▲동아일보(서울) = 해외파병 임무 전담 상설부대 창설 특전사 1000명 포함 3000명 규모
▲서울신문(서울) = 늙어가는 한국 벤처…30세이하 창업 99년 58%→07년 14%로
▲세계일보(서울) = 경찰 "공안사범 검거 100일 작전중"
▲조선일보(서울) = 떡볶이, 民心을 되돌릴까
▲중앙일보(서울) = 비정규직법 표류 편법 부추긴다
▲한 겨 레(서울) = 4대강 홍수피해 '뻥튀기'
▲한국일보(서울) = 지방행정체제 개편 논의 본격화
▲매일경제(서울) = 위기대응 지원책 연장안한다
▲머니투데이(서울) = 오피스텔 바닥난방 전면 허용 검토
▲서울경제(서울) = 하반기 사실상 '출구전략' 쓰기로
▲파이낸셜뉴스(서울) = 금융권 '비정규직 폭탄' 터지나
▲한국경제(서울) = 고3때 성적만으로도 대학 간다
▲전자신문(서울) = 창업도 '인터넷 시대'
▣ 주요신문 사설
▲경향신문 = 반쪽 보고서 토대로 미디어법 강행하나 / 어처구니없는 국정원 홍보 이벤트 / 4대강 문화재 훼손 누가 책임질 건가
▲국민일보 = '親서민'과 '富者내각' 어울리지 않는다 / 덕수궁 앞마당은 평화의 공간이 돼야 / 나라 발전 가로막은 고질적 사회갈등
▲동아일보 = 룰라 모델, 캐머런 모델, MB 모델 / 민주당은 '權言 독재'를 말할 자격 없다
▲서울신문 = 중산층 복원으로 갈등의 골 메워야 / 6월안에 비정규직법 하나라도 처리하라 / 5만원권 논란 잠재울 특단 대책 있어야
▲세계일보 = 중도 정치와 전시성 이벤트는 구분돼야 / 하반기 경제운용 방향 확정 이후 정부가 할 일 / 경제 발목 잡는 한국 사회갈등 현주소
▲조선일보 = 서민생활 안정 위한 한국형 복지모델 만들어야 / 경찰, 이젠 장자연씨를 죽음으로 몬 세력 밝혀낼 차례 / 서울시, 시위대에 2억3500만원 손해배상 청구한다
▲중앙일보 = 하반기 경제운용, 긴장의 끈을 놓지 말라 / MB식 서민행보… 이벤트에 그쳐선 안 돼 / 정원 절반도 못 채우는 대학 그냥 둬야 하나
▲한 겨 레 = 비정규직법 적용 유예는 해법이 아니다 / '대한늬우스' 부활까지 간 퇴행 / 존엄사 시행기준 엄격하게 마련해야
▲한국일보 = 서민층 회생 없는 경기대책은 공허하다 / 미디어 보고서도 종합하지 못한 전문가들 / 장자연 사건 재수사, 의혹 남지 않게
▲매일경제 = 새 성장동력ㆍ일자리 대책 더 내놔라 / 방통위 조직.운용 바꾸는 게 옳다 / 고객 봉 삼는 펀드판매 수수료 확 낮춰야
▲서울경제 = 하반기에도 '확장적 정책기조' 이어가야 / 비정규직 해결 가능성 보여주는 '5인회의'
▲파이낸셜뉴스 = 하반기 경제운용의 '조심스러운 낙관' / 사회갈등비용이 GDP의 27%라니
▲한국경제 = 투자.일자리 확대가 최우선이다/ 소득 5천弗 날려버리는 사회갈등
▲전자신문 = 지금 IT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 온라인몰 창업, 체계적 교육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