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묵상
성무일도바치기전 성프란치스코 찬미가
그린빌나
2009. 9. 16. 15:38
성 프란치스코의 찬미송
지극히 거룩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의 거룩한 십자가로 세상을 구속하셨기에,
저희는 여기와 온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에서
주님을 흠숭하며 찬양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