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빌나 2009. 11. 25. 08:52

하느님이 소를 두손으로 받쳐들고 너는 평생 사람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하여라.

너에게 생명을 60년 주겠다 하니 소는 그 절반만 주십시오 라고 말했다.

또 개에게 너는 사람을 위해서  평생 집만지키고 살아라.

너에게는 생명을 30년 주겠다 개가 말했다 그 절반만 주십시오.

또 원숭이 에게 너는 평생 사람들을위해서 재룡을 떨어라.

너에게는 생명을 30년 주겠다 원숭이가 말하였다 그 절반만 주십시오.

또 하느님이 사람에게 너는 지혜와 생각을 주겠다.

너에게는 생명을 25년 주겠다.

사람이 말했다 소가 버린 30년 개가 버린 15년 원숭이가 버린 15년을 저에게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는 25년은 사람답게 살고,  

30년동안 소처럼 일하고,

15년 동안 집을 지키고,

15년 동안  손자 손녀를 위해서 재롱을 떨다 생을 마감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