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스크랩] "더 줄 수 없어 미안합니다" 기부천사 김춘희 할머니 별세 그린빌나 2010. 2. 5. 09:06 뉴스: "더 줄 수 없어 미안합니다" 기부천사 김춘희 할머니 별세 출처: YTN동영상 2010.02.05 09:06출처 : 사회일반글쓴이 : YTN동영상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