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묵상

내가 바뀌지 않으면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그린빌나 2010. 8. 26. 09:00

참으로 좋으신 주님 !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세상은 변하지 않았는데 내가 달라지니

세상이 달라 보인다.

세상은 세월이 흘러가도 늘상 있는 그대로이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내가 바뀌니 이렇게 달라 보이는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이 희망을 잉태하고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뜨거운 가슴은 사랑의 용광로가 되어 용솟음친다.

예수님 저에게 볼수있는 눈을 주십시오.

세상만 바라보기 보다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게 해 주십시오.

세상에 재미를 느끼기 보다 당신 사랑에 더 큰 기쁨을 느끼며 살게 해 주소서.

항상 주님 사랑을 느끼며 살게 하여 주시고

나를 본 사람에게 주님 사랑을 전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하느님께서는 영원무궁토록 영광과 권능을 누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