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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9일 오후 05:44
그린빌나
2012. 7. 9. 17:47
힘들고 어려웠던 우리의 삶 되돌아 보면 나혼자만이 지나온듯한 나만의 발자국 같지만 하느님께서 나를 업고 오신 것임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