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빌나 2006. 5. 3. 10:35
 

어떤 할아버지가 자식들이 준 용돈을 모아서


외국 여행을 가려고 외환은행을 갔다.



은행창구에서 은행직원 아가씨 더러



할아버지: "아가씨 돈좀 바꿔 줘요"



아가씨 : "애나 드릴까요?" (엔화) "딸나 드릴까요?" (달러)



가만히 듣고 있던 할아버지 생각에.......



나이도 젊은 아가씨가 참 당돌하네 생각하며~


.


.


.


.


.


.


.


.


.


.


.


.


.


.


.


.


.


.


.


.


.


.





할아버지 왈: "이왕이면 아들 낳아줘"








아가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