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쌓은 재물/김정식/로제리오
가난한 형제는 하느님께서 높혀 주심을 기뻐하고. 부요한 형제는 하느님께서 낮춰주심을 기뻐하시오. 아무리 부요한 사람일지라도 들에 핀 꽃 처럼 사라지고. 해가 뜨겁게 타면 풀은 말라버리고 꽃은 져서 시들것이니. 재물을 땅위에 쌓으려하지 말고 가난한 형제와 나누워요. 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으니 하늘에 쌓아두어요
'듣기좋은음악 > 성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새로운 계명 (0) | 2010.05.07 |
|---|---|
| 가난함을 주소서 (0) | 2007.11.23 |
| 이 또한 지나가리라...나무자전거 (0) | 2007.11.23 |
| 나 가진 재물 없으나 (0) | 2007.11.23 |
| 견딜만한 아픔을 주시는 이...신형원 (0) | 2007.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