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톱뉴스 및 사설 제목

▣ 주요신문 “톱”뉴스

▲경향신문(서울) = "盧측, 청와대서 13억 받았다"

▲국민일보(서울) = "盧측, 청와대서 100만달러 받았다"

▲동아일보(서울) = 檢 "盧 600만달러 뇌물수수혐의 형사처벌"

▲서울신문(서울) = "盧 청와대서 100만달러 받았다"

▲세계일보(서울) = "盧 요청으로 100만弗 청와대서 전달"

▲조선일보(서울) = "盧 前대통령 몫으로 100만불 돈가방 줬다"

▲중앙일보(서울) = "노건호, 500만 달러로 세운 회사의 대주주"

▲한 겨 레(서울) = 박연차 "청와대서 100만달러 전달"

▲한국일보(서울) = "盧, 청와대서 100만弗 가방 받았다"

▲매일경제(서울) = 위기의 시계는 지금 23시15분 한국경제 위기의 중심 지나는중

▲서울경제(서울) = LG도 소니에 LCD 공급

▲파이낸셜뉴스(서울) = '로엔드' 소비자를 유혹하다

▲한국경제(서울) = "美은행 부실 걱정없다"… 글로벌 증시 급등

▲디지털타임스(서울) = 국가정보화 사업 5조 투입

▲전자신문(서울) = SKT, 신사업 발굴에 5년간 최소 3조 투자

▲아시아투데이(서울) = 박연차 "盧 전대통령 요구로 10억 줬다"

▣ 주요신문 사설

▲경향신문 = 이명박ㆍ공정택표 교육의 대안 선택한 경기도 /일본의 미래지향 동반자 다짐 진정성 있나 /'형님'의 의혹들, 실체가 궁금하다

▲국민일보 = 盧, '노빠'들과의 인터넷 정치 접어라 /새 경기도 교육감이 할 일과 삼갈 일 /서울市 '원 스트라이크 아웃' 잘한다

▲동아일보 = '노무현식 돈거래' 법망 피하려는 냄새 짙다 /경기도 학생들을 전교조 이념 실험대상 삼지 말라 /김정일 세습독재 3期, 북녘동포들의 피눈물

▲서울신문 = 김정일 3기체제 평화로 나아가야 /수도권 교육정책 혼란 우려된다 /한국경제 청신호 켠 외평채 발행 성공

▲세계일보 = 비효율적 세종시 원점서 재검토를 /경기교육감, 전교조에서 벗어나야 성공한다 /대통령 친구ㆍ형 등 살아 있는 권력은 눈감나

▲조선일보 = 盧 전 대통령은 국민이 알아듣게 설명해야 한다 /'박연차 세무조사 무마 주역'은 추부길씨라는 말인가 /'4.9% 지지' '14개월 임기'의 새 경기교육감

▲중앙일보 = 노 전 대통령 언제까지 구차한 변명만 할 텐가 /'반 MB교육' 교육감, 교육정책 충돌 우려된다 /지원은 않고 생색만 내는 시중은행들

▲한 겨 레 = 새 교육감의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거는 기대 /일본의 새 역사왜곡 교과서와 정부의 소극적 대응 /문화방송은 권력에 대한 굴종을 선택하려는가

▲한국일보 = 주목되는 김정일 3기 체제 출범 /경기도 교육의 변화를 주시한다 /일본의 또 다른 역사왜곡 교과서

▲매일경제 = 産銀방식 기업구조조정 확산돼야 /석면대책, 후안무치한 뒷북행정 전형

▲서울경제 = '자동차산업 지원' 조속히 결론내야 /눈덩이 공기업 부채 방치해도 되나

▲파이낸셜뉴스 = '경기 하강세 둔화', 금리동결한 한은 /2년 반 만에 성공한 외평채 30억弗 발행

▲한국경제 = 정부 늑장대응 석면공포 더 키웠다 /변화기대 어려운 '김정일 3기' 체제

▲디지털타임스 = 정보화실행계획 '뉴IT' 활성화 계기로

▲전자신문 = 대국대과는 '작은 정부'가 아니다 /통신업계의 상생문화 확산 기대

▲아시아투데이 = 盧, 스스로 진실 밝히는 것만이 최선이다 /투표율 12%의 경기교육감 선거가 주는 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