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허벌나게 내리던 날 울 동네 말숙이와 난 헐러벌떡 눈속에 묻쳐부럿다...
~ 전라도 이장님의 사투리를 뒤로 한채 ~ 폭설을 이불 삼아...
달콤한 라~브 속으로 빠저부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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