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언론사별 톱뉴스 및 사설 제목(2009.09.28)

▣ 주요신문 “톱”뉴스

▲경향신문(서울) = "왜, 이제 오셨어요" 이산가족 南 최고령 정대춘씨, 北 아들과 '눈물의 상봉'

▲국민일보(서울) = '쌀직불금' 고위직 징계 솜방망이

▲동아일보(서울) = "美서 나를 키운 롤모델은 나눔의 삶 솔선한 부모님" 美교통부 차관보 교포 2세 데이비드 김

▲서울신문(서울) = 내년 휴대전화료 7∼8％ 인하

▲세계일보(서울) = 농민들 '농작업 재해'에 속수무책

▲조선일보(서울) = 전교조 내부도 "교원평가 필요"

▲중앙일보(서울) = 휴대전화 요금 11월부터 내린다

▲한 겨 레(서울) = 국민 10명중 6명 "정운찬, 총리 부적합"

▲한국일보(서울) = 일하는 빈곤층 반년새 14만명↑

▲매일경제(서울) = 中, 자본주의 경제학 다시 쓴다

▲머니투데이(서울) = 현대車 이젠 제조기술로 승부하라

▲서울경제(서울) = 보금자리 시범지구 5만5,000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서울) = 中企 마케팅 뉴 패러다임 부상

▲한국경제(서울) = 보금자리 내달 1만4000여채 첫 분양

▲전자신문(서울) = 초당 과금제 도입… 9년만에 가입비 할인… 이동통신료 경쟁 불붙었다

▣ 주요신문 사설

▲경향신문 = 실적 부풀려 나랏돈 축낸 재취업지원센터 /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방안 찾아야 / 여전히 미흡한 통신요금 인하안

▲국민일보 = 세종市 볼모로 나라 망치지 말라 / 이산가족 상봉 조건없이 계속돼야 / 이동통신요금 손 좀 더 볼 수 없나

▲동아일보 = G20 頂上회의 주최, 선진화 加速 기회 삼아야 / '동방신기 소녀시대 國監' / 이산가족 상봉에 '조건' 달지 말라

▲서울신문 = 公僕과 근로자의 권리 세밀히 다듬어야 / 거품 뺀 통신료 서비스 향상 이어지길 / 청소년 불법 알바 허투루 볼 일 아니다

▲세계일보 = 통신비 인하, 이런 것이 진정한 생활정치다 / 국사 홀대하는 국비유학제는 '개악' / 이산 가족 상봉, 조건 없는 상설화 돼야

▲조선일보 = "땅값ㆍ주가 뛰는 2009년 한국, 2006년 미국 같다" / 北은 이산가족 상봉이 특별한 好意 표시라는데 / 공무원 조직 정치 오염 막을 수 있게 法 정비해야

▲중앙일보 = G20 연례 정상회의, 세계경제 발전 초석 돼야 / 세종시를 정략의 수단 삼아선 안 돼 / 이산가족 상봉은 호의 아닌 인도주의 문제

▲한 겨 레 = 정 총리 후보 '인준 반대'가 국민의 뜻이다 / G20 정상회의, 실질 협력체제로 나아가야 / 이산가족 상봉, 다시 끊기는 일 없어야

▲한국일보 = 총리 적격여부 가려야 할 임명동의안 표결 / 남북 이산가족에게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 / 10대 인터넷 범죄 막는 윤리교육 강화해야

▲매일경제 = 국정감사, 기업인 증인채택 자제해야 / 세계 경제 새 질서 이끌어낸 피츠버그 G20 / 移通업체 서비스.요금 차별화로 승부하라

▲서울경제 = 보금자리주택, 투기부터 근절해야 / 주목되는 지경부의 R&D자금 누수방지 시스템

▲파이낸셜뉴스 = 통신료 인하 해법은 경쟁에 있다 / 국감 기업인 증인 소환 최소화를

▲한국경제 = 통신요금인하 논란 더이상 되풀이 않으려면 / 기업인 국감증인 채택 신중해야 한다 / 지속가능 균형성장 다짐한 G20 정상회의

▲전자신문 = 통신요금 논란, 종지부를 찍자 / 기관, 여성기업제품 5％ 구매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