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톱뉴스 및 사설 제목(2010.2.23)

▣ 주요신문 “톱”뉴스

▲경향신문(서울) = 국민 4명 중 3명 "우리사회 더 분열"

▲국민일보(서울) = 李대통령 '교육개혁' 직접 나섰다

▲동아일보(서울) = "李대통령의 면담 제안 박근혜 前대표가 거부"

▲서울신문(서울) = 교내폭력 눈감는 학교

▲세계일보(서울) = 한국 '다문화 국가' 급속 진행

▲조선일보(서울) = 자율高 부정입학 조사

▲중앙일보(서울) = 대학 등록금, 그 불편한 진실

▲한 겨 레(서울) = "청와대가 친박 의원 뒷조사"

▲한국일보(서울) = MB "알몸 졸업식 충격, 저부터 회초리 맞겠다" 교육개혁엔 회초리 들다

▲매일경제(서울) = 지지부진 대형 M&A…정부가 결단해야

▲머니투데이(서울) = "코스픽 대출 언제?" 코빠진 고객

▲서울경제(서울) = 기업, FTA 활용 제대로 못한다

▲파이낸셜뉴스(서울) = 어려울때 등돌린 은행 '결국 쓴맛' 공적역할 팽개친 외국계 은행 제재 예고

▲한국경제(서울) = 3ㆍ1절 연휴도 항공권 동나…관광수지 '비상'

▲디지털타임스(서울) = 글로벌 대표 콘텐츠 30개 키운다

▲전자신문(서울) = '교과서'만 있고 '과목'은 없다 보안 등 내용 보완했지만 1시간 의무교육 폐지 선택 과목서 외면…"IT강국 속 빈 강정될 수도"

 

 

▣ 주요신문 사설

▲경향신문 = 집권 2년, 우리는 무엇을 소망했었나/ 당사자 운동 나선 청년에 대한 기대와 당부/ 이중 삼중의 고통 겪는 여성 탈북자들

▲국민일보 = 정당하게 세종시 논란 끝내라/ 구본무 회장 15년의 LG그룹/ 자율형 사립고에 친 不正

▲동아일보 = D-99 지방선거, 공천부터 비리 냄새 제거하라/ 교육개혁 핵심은 교육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다/ '법관의 독단'을 경계한 李 대법원장이 마저 할 일

▲서울신문 = 계파 갇힌 與의총 다음 토론 달라져야/ 대통령까지 나서게 한 한심한 교과부/ 지자체 자율통합 정략과 지역이기가 막았다

▲세계일보 = 홍 의원의 '정치공작' 주장 철저 규명해야/ 우리법연구회, 대법원장 당부도 흘려들을 셈인가/ 파격적인 해외 석학 초빙계획 내놓은 포스텍

▲조선일보 = 국민이 직접 議總 보고 세종시 판단하게 해야/ 대통령이 교육 직접 챙겨 이젠 개혁 성과 보여줄 때/ 5개월 넘게 공석으로 남아있는 청와대 인사기획관

▲중앙일보 = 한나라 의총, 열린 마음으로 토론해 결론내라/ MB의 교육 챙기기, 기대되나 속도전은 금물/ 정밀한 출구전략을 검토할 때다

▲한 겨 레 = 진상 밝혀야 할 '세종시 공작정치' 의혹/ 대형마트와 SSM 규제, 언제까지 미룰 건가/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 결의의 뼈아픈 질책

▲한국일보 = 여당, 이왕 시작한 토론 알차고 의미 있게/ 공교육 신뢰 되살려야 할 교육대책회의/ 정부 입맛대로 하는 지자체 '자율' 통합

▲매일경제 = 교육개혁, 대통령이 우선 챙겨야 할 것들/ 국민연금ㆍ펀드, 株總 건전한 감시자 돼야/ 한나라당 끝장토론으로 세종시 결론 내라

▲서울경제 = 구본무 LG 회장의 '정도경영' 성과/ 한나라당 의원총회, 세종시 문제 결말내야

▲파이낸셜뉴스 = 금융감독이 진실로 신뢰 쌓으려면/ 기업부채 1500조원, 위험하다

▲한국경제 = 격변하는 세계자동차산업, 우리의 대응전략은/ 경영인출신 교장 임용, 공모제 확산 계기 되길/ 의료기기산업 규제개혁 더 과감히 추진해야

▲디지털타임스 = 공기업 도덕적 해이 재발대책 세워라

▲전자신문 = 벤처, 실패의 족쇄를 풀어라/ 중기 정보화 지원사업 예산 늘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