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 4:12-17 "갈릴래아 전도를 시작하시다"
예수님께서는 요한이 잡혔다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래아로 물러가셨다. 그리고 나자렛을 떠나 즈불룬과 납탈리 지방 호숫가에 있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시어 자리를 잡으셨다.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즈불룬 땅과 납탈리 땅, 바다로 가는 길, 요르단 건너편, 이민족들의 갈릴래아,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즈불룬 땅과 납탈리 땅, 바다로 가는 길, 요르단 건너편, 이민족들의 갈릴래아,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1. 어떤 의미에서 나는 어둠 속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둠은 어떤 모습으로 내 주위에 그리고 내 안에 현존하고 있습니까?
2. 언제 그리고 어떻게 나는 그 어둠 속에서 빛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3. 예수님은 나의 어둠과 세상의 어둠을 밝히시는 빛이십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내 어둠에 어떻게 다가오고 계십니까?
4. 우리가 실패와 좌절 중에 있을 때, 비록 그분의 현존을 느낄 수는 없어도 예수께서 우리의 모든 고통과 함께 하심을 믿고 있습니까?
5. 주님께서는 어떻게 나의 어둠을 통해 나를 사랑하고 계십니까?
2. 언제 그리고 어떻게 나는 그 어둠 속에서 빛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3. 예수님은 나의 어둠과 세상의 어둠을 밝히시는 빛이십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내 어둠에 어떻게 다가오고 계십니까?
4. 우리가 실패와 좌절 중에 있을 때, 비록 그분의 현존을 느낄 수는 없어도 예수께서 우리의 모든 고통과 함께 하심을 믿고 있습니까?
5. 주님께서는 어떻게 나의 어둠을 통해 나를 사랑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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