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종교

이땅으로 보내는 메세지

그린빌나 2006. 8. 1. 10:53

square28_blue.gif 이땅으로 보내는 메시지

태고시절 창조주께서는 우주를 창조하시고 이땅을 만드시고 인간과 모든 생물체를 창조하시고 하늘을 여시어 우리 인간의 삶의 터전은 시작되었으며, 수 많은 세기를 윤회하며 현실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자면 창세기, 창조주로부터 새로운 생명을 부여받아 생겨지게 된 것입니다,

그곳이 우리의 근원지였고 수 많은 세기를 거쳐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살아오면서 신께서 주신 삶의 터전은 우리의 마음이 오염되면서 사람이 살아갈 수 없는 지경으로 변모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에서 진리가 멀어질 때마다 신께서는 이 땅으로 세분의 성인을 내려보내시어 인간이 가야할 길을 일깨워 주셨던 것입니다,

그 첫 번째로 오천년전 1대 석가는 자비를, 두 번째로 삼천오백년전 2대 공자는 인간의 도리를, 그 세 번째로 이천년전 3대 예수는 사랑을 일깨워 주시고 가셨으며, 모든 예언자들이 불로 이땅을 심판 하심을 예언 하였듯이 세분 성인께서도 이땅을 불로 심판 하심을 예언 하셨으며, 이대 성인 공자께서는 이땅을 심판하실 4대 성인의 출현을 예언 하셨습니다,

※ 성인

1. 너희가 진리를 버렸을 때에 오천년전 1대 석가를 이땅에 보내시어

 

구원을 하셨으며

,  

2. 너희가 진리를 버렸을 때에 삼천오백년전 2대 공자를 이땅에 보내

 

 

 

시어 구원을 하셨으며

 

 

  

3. 너희가 진리를 버렸을 때에 이천년전 3대 예수를 이땅에 보내시어

 

 

 

 구원을 하시었고, 

  

 

4. 너희가 진리를 버렸기에 제 4대 성인을 이땅에 보내시어 이땅을

 

심판하심을 알라. 

 

※ 심판

 

그 날 너희를 심판하심은 신세기의 연장임을 알라

.

* 이땅을 구원하심의 참뜻을 너희는 깨우쳐야 하나니.

 

* 환란은 너희가 너희로 하여금 환란이 있게 하였으며 심판은 모든

 

 것을 심판하나니.

  

1. 그때가 오면 세계의 평화가 온 인류에 찾아와 인간이 화합을 이루

 

니 이땅에 평화가 찾아오고,

 

2. 그때가 오면 산에 난무한 것이 아래로 내려와 너희와 함께 심판을

 

 받으니,

 

3. 그때가 오면 종교적 심판을 하니 진리를 위법한 모든 종교는 벌

 

 하나니,

 

4. 질병이 온인류를 뒤덮어 인간이 추풍 낙엽이니, 온 인류를 괴질로

 

 심판을 하시고,

 

5. 온인류에 기아가 찾아와 먹을 수 있는 양식이 없이 기아로 온 인

 

류를 심판하시도다.

 

이땅을 불로 심판할 때 이땅은 어떠한 생물체도 살아갈 수가 없는 불모지가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기아와 질병으로 심판을 하시게 되었고, 인간의 이기심과 욕심이 그 환란을 초래했으며, 그 환란은 산 자를 위한 심판으로 차후 세기에서 존재하는 살아 있는 세계를 약속하심 입니다, 심판은 땅 위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본의 아니게 연장되었던 만큼 지금은 빠르게 진행 돼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본질은 생명인 것입니다, 그 생명을 주신분께 감사함으로 섬기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진리의 핵심을 바로이 깨우치고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지키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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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통제라 함은, 하늘이 주신 능력으로 안내자가 환자의 마음을 다스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병이 오던 시기로 안내를 하여, 그 시점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깨우치게 함으로써 그 질병을 치유하는 것입니다,

병과 마는 환자 스스로가 이전생애에서 만들어 온 것이고, 이곳 마음의 집에서는 그 병과 마가 왜? 오게 되었는가를, 즉 그 병이 오게된 원인을 찾아 무엇이 어떻게 잘못 되었는가를 깨우치게 함으로써 환자가 깨우칠 때에 그 일에 대한 업이 소멸되면서그 병은 완전히 떨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완치를 뜻하지요.

세상의 이치 안에는 인과의 법칙이 반드시 있어서 심은대로 거두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선인 선과, 악인 악과, 말 그대로 뿌린대로 거두게 되는 이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은 병이 없기를 바래서는 안되는 것이고 그 병이 왜? 오게 되었는가를 우리의 마음속에서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이땅에 국민이라면 지켜야 할 국법이 있듯이 인간은 인간이기에 가야 할 바른길 "정도"가 있는 것이고 또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참된이치 즉 율법이 있는 것입니다,

모든 동물들은 육체의 양식만으로도 살아갈 수가 있지만 우리 인간에게는 마음의 양식이 없이는 자신을 지켜나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참된 이치를 깨우치고 깨우친 것을 실행으로 옮기며 살아가는 삶 속에서 마음을 수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영혼을 살찌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론보다 실행이 더욱더 중요한 것이지요, 마음이 황폐한 상태는 건강을 비롯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지킬 수가 없게 됩니다,

"비우면 채워진다." 는 말이 주는 역설에 집중해 보십시요, 욕심과 이기심을 베품으로 비워내고 그 안에 진리의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십시요, 그래야 마음을 비울 수 있고 마음을 비워야 마음을 다스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비우면 채워집니다, 채울수록 가난하게 되지요, 나누면 없어질 것 같은데 더 많은 것들이 들어오게 됩니다,

자신을 희생하고, 낮추고 .....그런 삶이 주는 그 아름다움이 얼마나 귀한지....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착각하고 있습니다, 자기 만족적인 삶과 실상 교만한 마음으로 자기를 낮추는 것들.

수행을 한다하면서도 본분을 모르면 허공을 울리는 메아리와 같아 아무런 열매도 거둘 수가 없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의 공통된 가르침은 사랑과 자비, 깨달음을 통한 고통의 극복과 진리로의 회귀인 것입니다,

자신을 헌신 희생하여 남을 이롭게 할 때 비로소 그 행위 가운데서 자신의 영혼이 다스려 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행하는 과정에서 영혼의 눈이 떠지고 성장하게 되는 것이지요,악을 행하는 사람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습니다, 선을 행하는 사람일수록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법입니다, 우리는 영혼의 눈을 뜨고 순간순간을 감동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인간이 짐승과 다른점은 생각할 줄 아는 동물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생은 "生"이고 각은 "覺" 각입니다, "生覺"을 찾지 못하면 "死覺"에서 헤메이게 되지요, 우리가 흔히 사각지대 하면은 굉장히 위험에 노출된 지대를 뜻합입니다,

"死覺"이라 함은 탈은 인간의 탈이되 삶은 짐승과 같은 삶을 뜻함입니다, 즉 저 들판에 오로지 먹이만을 찾아 헤메는 들짐승과 같은 모습이지요, 모든 동물에게 육체의 양식이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은 마음의 양식을 필요로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과 짐승의 차이점 입니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인간이 가야할 길을 가야하는 것입니다, 인간으로서의 도리, 즉 본분과 분수를 깨우치고 지키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인간이기에 모든 탐욕에서 매사에 선을 바르게 긋고 나를 지키며 살아갈 때에 그 생애는 비교적 인간답게 살아갈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살아가고 있는 운명이라 함은 이전생애의 삶이 현실의 각본을 이미 만들어 온 것입니다, 때문에 자신을 알아야 하는 것이고 육체보다 더 소중한 마음을 지키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마음을 지킨다 함은 내 마음속에 욕심, 욕망, 시기, 질투, 이기심, 집착, 기타 잡념을 버려서 비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본질은 영혼이지 육체가 아닌 것입니다, 육체는 한세기를 살아가는 과정의 한 현상일 뿐이고 돌아가게 되면 한줌의 흙이될 소모품일 뿐입니다,

자신의 본질을 알아야 본분을 깨우치게 되고 그리고 본분을 알아야 분수를 지켜나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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