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톱뉴스 및 사설 제목(2010.1.8)

 

▣ 주요신문 “톱”뉴스

▲경향신문(서울) = "세종시 수정안 반대" 박근혜 정면 반발

▲국민일보(서울) = "세종시 수정안 당론 돼도 반대" 박근혜 '원안+α' 재확인

▲동아일보(서울) = 노트북에 도청방지 버튼 단다

▲서울신문(서울) = 103년만의 雪亂 대책이 과태료?

▲세계일보(서울) = 박근혜 "세종시 수정안 반대"

▲조선일보(서울) = 311만명 '준비 안된 은퇴' 시작

▲중앙일보(서울) = 진실화해위 "신군부 언론통폐합은 위법" "국가는 피해자에게 사과, 적절한 구제조치 취하라"

▲한 겨 레(서울) = "세종시 수정안 반대" 박근혜 "당론으로 확정해도 수용 못해"

▲한국일보(서울) = 박근혜 "원안 배제된 세종시 수정안 반대"

▲매일경제(서울) = 이마트發 가격인하 전쟁

▲머니투데이(서울) = 김중회 사장 '해임'

▲서울경제(서울) = 기업들 원자재 확보 '비상'

▲파이낸셜뉴스(서울) = 은행들 '임금반납ㆍ잡셰어링' 후유증

▲한국경제(서울) = 재정부 "금통위서 할말 하겠다"…'열석 발언권' 행사

▲전자신문(서울) = TV시장도 '치킨 게임' 끝낸다

 

 

▣ 주요신문 사설

▲경향신문 = 민주당이 진정 변화를 원한다면 / 다시는 정권을 위한 언론 조정.통제 없어야 / 외규장각 도서, 집요한 반환 노력 절실하다

▲국민일보 = 서울 혹평 성숙하게 받아들이자 / '100조-10조' 달성한 삼성전자에 / 외규장각 도서와 프랑스의 양심 불량

▲동아일보 = 세종시 놓고 政爭하다 일자리까지 엎지 말라 / 신군부의 '언론 학살' 구제조치 있어야 / 미국 CIA 苦戰이 국정원에 주는 메시지

▲서울신문 = 세종시 껍데기론과 블랙홀론의 자가당착 / 비상경제처방 의존끊는 6개월 되어야 / '내집 앞 눈' 다짜고짜 과태료 100만원 성급했다

▲세계일보 = 경제 먹구름은 아직 걷히지 않았다 / 민주당은 변화와 생활정치를 행동으로 보여야 / 외규장각 도서 반환 거부한 프랑스의 '배신'

▲조선일보 = 가난한 학생 울린 敎科위원장의 염치없는 변명 / '내 집 앞 눈 안 치우면 과태료' 할 만하다 / '구글폰' 이후 세계 통신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중앙일보 = "국가는 언론 통폐합의 피해 구제 조치 취하라" / 프랑스는 반환 약속 끝내 저버릴 건가 / 잇따른 국회의원 보좌관 비리 싹을 잘라라

▲한 겨 레 = 야권연대 논의에 요구되는 '연합정치의 예술' / '기업.혁신도시 공동화' 현실화하나 / 법마저 무시하고 직영급식 좌절시키려는 서울교육청

▲한국일보 = 연초부터 경제 위협하는 3高 역풍 / 약탈문화재 환수에 온 역량을 쏟자 / KBS 수신료 올리는 것은 맞다

▲매일경제 = 금리인상 시기, 韓銀-정부 벌써 氣싸움인가 / 스마트폰ㆍ3DTV 세계대전, 삼성 준비됐나 / 수도권 아파트 물량배분 개악한 국토부

▲서울경제 = 올해 통화정책 방향 옳게 잡았다 / '100조원-10조원' 기록 세운 삼성전자

▲파이낸셜뉴스 = 대통령도 재삼 강조한 대기업 투자 / '136조 매출-10조 이익' 삼성전자의 위업

▲한국경제 = 비상경제체제 1년, 정부가 지금부터 해야할 일 / 재정부의 금통위 참석 정례화, 운영의 묘 살려야 / 구사대로 변신한 美 GM노조

▲전자신문 = 출연연 개편 '과학기술 잣대'로 재라 / 섣부른 '위기 극복론'을 경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