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톱뉴스 및 사설 제목(2010.1.12)

▣ 주요신문 “톱”뉴스

▲경향신문(서울) = "부처 이전 전면 백지화ㆍ대기업 입주" 세종시 수정안 발표…"정부.민간 16조 투입"

▲국민일보(서울) = 세종시 교육과학 중심 경제도시 공식 발표

▲동아일보(서울) = 세종시 수정안 발표…10년 당겨 2020년 완료

▲서울신문(서울) = 2020년 세종시는…원안보다 예산 2배-고용 3배 자족도시로

▲세계일보(서울) = 세종시 10년 앞당겨 교육과학 도시로 정부, 공식발표…인구 50만 규모 2020년 완공

▲조선일보(서울) = 행정부처 대신 '과학벨트+삼성.한화+α' 도시로 세종시 2020년 완성…수정안 공식발표

▲중앙일보(서울) = "갈등 해결 모델로…세종시는 기회다"

▲한 겨 레(서울) = 세종시 부처이전 백지화…정부, 수정안 확정 발표

▲한국일보(서울) = '세종시 수정안' 긴급 여론조사 "찬성한다" 51％ vs "원안대로" 34％

▲매일경제(서울) = 세종시, 행정 빼고 교육과학 경제도시로 정부 수정안 발표…삼성.한화.웅진.롯데 입주

▲머니투데이(서울) = 세종시 '삼성 신수종사업 거점'

▲서울경제(서울) = 세종시 법처리 늦어지면 기업 투자 못한다

▲파이낸셜뉴스(서울) = 삼성 2兆 등 세종시 18兆 투자 민간서 4조5000억 유치…삼성,헬스케어 등 5개계열 이전

▲한국경제(서울) = 세종시에 기업.대학 등 16조 투자…'원안의 2배'

▲디지털타임스(서울) = 케이블TV 3D 가세 하반기 2곳 실험방송

▲전자신문(서울) = '세종국제과학원' 과학벨트 핵심축으로 총 16조5000억 투입 세종시 수정안 발표

 

▣ 주요신문 사설

▲경향신문 = 세종시 수정안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 / 이 대통령, 역사적 화해 운운할 자격 있나 / 김 할머니가 우리 사회에 남긴 '존엄사' 숙제

▲국민일보 = 세종시에서 보는 정치.사회의 후진성 / "숨은 稅源 양성화' 한두 번 들었어야지 / 의원직 사퇴 갖고 국민 농락한 세 사람

▲동아일보 = 세종시, 싸우다 쪽박 깨면 民이 피해자 된다 / 北, 평화협정 원하면 6자회담 복귀부터 하라

▲서울신문 = 세종시 논의, 한국사회 성숙도 높이는 계기 돼야 / 서울경찰청장의 인사실험 시도할 만하다 / 삼성도 구멍가게가 될 수 있다는 경고

▲세계일보 = '백년대계 세종시' 국민 뜻 물어 차분하게 추진해야 / '세종시 홍위병'의 발호를 경계한다 / "삼성도 구멍가게 될 수 있다"는 이건희 전 회장의 경고

▲조선일보 = 세종시 수정안, 정치 엔진 못 달면 '案'으로 끝난다 / 북, 核 숙제 먼저 풀고 평화협정 꺼내야 / 自信과 自慢 사이 오가는 한국 IT산업

▲중앙일보 = 고심의 세종시 신안…국회에서 결판내야 / 환율과 유가의 먹구름…"정신 차려야 한다" / 김 할머니가 남긴 숙제, 언제까지 미룰 건가

▲한 겨 레 = 세종시 수정안, 국가 균형발전 파기했다 / 정치불신.국론분열, 누가 책임질 건가 / 핵 폐기와 평화협정, 동시논의 구체화해야

▲한국일보 = 대화.타협으로 세종시 문제를 풀자 / 노조법 시행령에 담긴 고심과 현실

▲매일경제 = 세종시 수정안 팽개치면 충청민 자충수될 것 / 세종시 발전방안 구체성 더 보완해야 / 화해와 통합의 정신, 고위직 인사에서 실천을

▲서울경제 = 훨씬 알차고 미래지향적인 '세종시 수정안' / 정략 떠나 국익 위해 세종시 입법 협조해야

▲파이낸셜뉴스 =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미래다 / "삼성도 까딱 잘못하면 구멍가게"

▲한국경제 = 세종시, 정치권은 역사에 책임지는 자세로 접근해야 / 과학비즈니스 벨트의 성공조건 / '숨은 세원 찾기'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디지털타임스 = 3D시장 선점 종합 육성책 마련돼야

▲전자신문 = 세종시, 이제 판단과 실행이 필요하다 / 정부 '아이폰 현상' 대응할 정책 내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