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일상도

나의 십자가

그린빌나 2007. 4. 11. 14:05

죽지 않으면 부활하지 못한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따르려거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셨다.

사랑은 곧 희생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무죄도 없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라는 구절이 성경에 365회나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순간이 가장 중요하다.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과 함께하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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