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누구든지 행복해 지기를 바랄 것이다.

그리고 행복해 지기위해 부단히 노력 할 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중 몇 사람이나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을까?

행복은 부에서 오는 것일까?

하지만 부자는 재산 관리를 어떻게 할까?  어디에 투자하여 더 많이 벌 수 있을까? 

걱정이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행복은 걱정이 없는데서 오는 것일까?

하지만 걱정거리가 다시 밀려 왔을땐 어떠하겠는가?

이런 것들은 상황이 바뀌면 언제든지 사라져 버린다. 

행복은 희생(사랑)에서 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때 "이제 다 이루었다"고 하신 것처럼

남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 할 때 비로소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행복은 곧 예수님 에게서 오는 것이라야 진정한 행복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를 온전히 그분께 맡기고 그분이 내안에 살아 계셔야

비로소 행복을 맛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서라도 내안의 나를 죽이는 작업을 부단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