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일상도

2012년 5월 21일 오전 09:48

그린빌나 2012. 5. 21. 09:52

† 주 예수 그리스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온전히 의지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님,

미사전례를 이끌어가는 부담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님,

아침 저녁 기도의 부담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1. 내적 치유란 상처나 부담을 받기 이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는 것을 말함.

2. 십자가를 바라보든지 또는 십자가를 생각한 후 희망기도를 한다.

3. 제대로 한 희망기도는 단 한 번으로 족하다. 보통 20분이 지나면 치유가 된다.

4. 그 결과로 그 일의 부담이 없고, 인간관계라면 상대에 대한 그 상처가 사라진다.

 

* 특히 인간관계나 사랑의 상처 또는 음란 사물이라면 치유기도 후 생각날 때

그 즉시 주님께 봉헌하고 잊어버리든지 또는 묵주로 하는 희망기도를 잘 바친다.

그렇지 않으면 또 다시 마음이 불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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