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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뻐하고 늘 기도하고 어떤 경우에도 감사하며 살자

그린빌나 2017. 2. 3. 10:20

미국의 실업가 중에 '스탠리 탬' 이라는 박사가 있다.

그는 회사를 설립하면서 큰 소득으로 유명 인사가 되었다.

하지만 1976년에 갑자기 척추암 3기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다.

 당시 의술로는 척추암은 어려운 난치병이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사람들은 그가 필시 절망 가운데, 죽음을 맞게 될거라 생각하였다.

그리고 몇 달 후, 그는 병상에서 일어나더니 다시 출근을 시작하였다.
사람들은 깜짝 놀라며, 어떻게 병이 낫게 된 것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스탠리 탬은, “아  네,  전 하느님 앞에 감사만 했습니다.

 그랬더니 병이 다 나았습니다” 라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전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느님, 병들게 된 것도 감사합니다. 병들어 죽게 되어도 감사합니다.

 하느님, 저는 죽음 앞에서 하느님께 감사할 것 밖에 없습니다. 살려 주시면 살고, 죽으라면 죽겠습니다.

하느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매 순간마다 감사하고 감사했더니 암세포는 없어졌고 건강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그가 다시 회복된 것은 '감사' 때문 이었다.

미국의 정신병원에서는 우울증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서 약물
치료 보다는 소위 '감사'치유법을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환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에서  감사한 일들은 무엇일까를 찾아
내게 하고 회복하도록 돕는다.

그런데 놀랍게도 약물치료보다도 이 감사 치유법이 훨씬 더 효과가 탁월하다.

이 감사 치료법은 단지 정신과적인 치료에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스탠리 탬'의 경우와 같이 신체적 질병에도 대단히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일본 해군 장교인 가와가미 기이찌 씨는,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고향에 돌아오고 나서 하루 하루 사는 것이 짜증스럽고 불평불만이 쌓여져 갔다.

결국  전신이 굳어져 조금도 움직일 수 없는 불치병에 걸리고 말았다.

그 때에 그는 정신 치료가인 후찌다 씨를 만나게 된다.

후찌다씨는 그에게 “매일 밤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만 번씩 하세요”라고 처방을 내렸다.

기이찌 씨는 자리에 누운 채로 매일 밤 계속해서 “감사합니다.”
라는 말만 반복하였다.

매일 “감사합니다”를 했기 때문에 감사가 몸에 배이게 되었다.

어느 날 아들이 감을 사와서 "아버지 감 잡수세요”라고 하자,

그 순간, 아들에게 감사합니다’ 하면서 손을 내밀었는데,

신기하게도 손이 움직였고 차츰 뻣뻣하게 굳어져 있었던 목이 움직여지게 되었다.

말로만 하던 감사가 실제 감사가 되면서, 불치병이  완치된 것이다.

사람의 병은,대부분 스트레스에서 오게된다.

스트레스의 원인은 마음의 상처와 부정적인 생각이다.

따라서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 온갖 스트레스와 병을 극복하게 된다.

세계 최고의 암전문 병원인 미국 텍사스 주립대 MD앤더슨

 암센터에 31년간 봉사한 김의신 박사는 신앙이 암 치료에 실제적인 효과가 있다고 소개하면서,

 열정적인 믿음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일반인들을 비교해보니 믿음이 강한 사람들의 면역세포 (일명  NK세포) 수가 일반인보다 몇 십배도 아닌, 무려 1000배나 많은 것으로 측정되었다고 한다.

감사로 찬양하고 사는 것이 그만큼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이다.

 감사는,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면역계를 강화하며 에너지를 높이고 치유를 촉진한다.
감사는, 정서에 좋은 반응을 일으켜 혈압을 떨어뜨리고, 소화 작용을 촉진한다고 한다.

존 헨리 박사는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이자 해독제요 방부제이다” 라고 하였다.

감기약보다도 더 대단한 효능을 가진 것이 "감사" 약인 것이다.

기뻐하며 감사하면 우리 신체의 면역 체계가 강화된다고 한다.

우리가 1분간 기뻐하여 웃고 감사하면 신체에 24시간의 면역체가 생기고, 우리가 1분간 화를 내면 6시간 동안의 면역 체계가 떨어진다고 한다.

그러므로 매일 기뻐하고 감사하며 "감사" 약을 섭취하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잘 유지할 수가 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감사하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데살로니까 전서 5:16 )
"항상 기뻐하십시오.  17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18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에 대한 하느님의 뜻입니다."

   (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