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 가톨릭 신자들의 자비 실천덕목 7가지에 환경보호 항목 추가 제안

가톨릭교회에서는 일곱가지 자비 실천항목으로

 

1. 굶주린 이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2. 목마른 자에게 마실 것을 주어라,

3. 헐벗은 사람에게 입을 것을 주어라,

4. 집 없는 이들에게 머무를 곳을 제공하라,

5. 병자를 위로하라,

6. 감옥에 갇힌 사람을 방문하라,

7. 죽은 자를 묻어주어라.

 

교황님께서는 2015년에 환경 회칙 "찬미를 받으소서"을 발표하셨으며

이번에 위의 7대 실천항목에  환경보호를  추가하자고 제안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