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지는 제도 올해부터 현금영수증제도가 실시돼 건당 5000원 이상 현금 거래할 때 현금영수증을 받으면 연말정산 때 500만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를 받게 된다. 또한 신용불량자 제도가 완전 폐지되고 자기공명영상촬영(MRI)과 안면화상 수술 등도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자산 2조원이상 기업을 대상.. 마태오 법전/새로바뀐제도 200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