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사는 세상만들기

터키의 한국 응원 계획 (대형태극기 제작) 2002년 한일 월드컵 열기가 2006년 독일 월드컵을 맞아 그 불씨가 다시 타오르고 있다. 어제 독일과 코스타리카 전을 시작으로 화려한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이 시작 되었고, 개최국인 독일은 물론 한국을 비롯한 참가국 그리고 참가는 못했지만 축구를 사랑하는..

박주영, 스위스와의 '악연 끊기' 도전 [뷰스앤뉴스 2006.06.20 08:49:52] <독일월드컵> 세계청소년대회의 악몽, 23일 스위스 승리로 극복 다짐 “어차피 이겨야 하는 경기다. 경우의 수를 따지지 말자고 선수들끼리 다짐했다.” 박주영(FC서울)이 오는 23일(현지시간) 스위스와의 마지막 예선경기를 앞두고 ..

혈맹국 터키, '붉은 악마' 되다 터키인 '붉은 악마' 하노버 원정 나서 "스위스 때문에 예선 탈락" 한국 응원 속사연도 흥미 미디어다음 / 심규진 기자 'again 2002, again 한국과 터키의 우정이여'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또 다른 주역으로, 태극전사들과 우정의 승부를 펼쳤던 터키가 '제2의 붉은 악마'로 ..

두가지 이유가 있다. 오늘 토고랑 스위스 전 보면서 느낀거니까. . . 심각하게 생각한 것임.. 1. 우리에겐 상대편의 템포를 뺏는 능력이 있다. 토고 왜이리 빨러 프랑스랑 비긴 스위스 왜이리 빨러 그런데 프랑스랑 토고랑 우리랑 할땐 왜그랬어. 아무리 생각해도 분명 우리에겐 상태편의 템포를 뺏어서 ..

도박업체, 하루만에 G조 1위로 꼽아 '인상적인 한국 응원단' 반응도 많아 '유럽인들의 한국 축구를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한국이 강호 프랑스와 1-1 무승부를 기록한 후, 해외 축구팬들과 도박사들은 한국 축구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보내며 G조에서 가장 강력한 16강 후보로 꼽고 있습니다. 월드컵 ..

우리가 동점골 넣었을때 붉은악마 응원단의 모습과 프랑스 도미네크감독 표정 잘 어울리는 명장면(포인트가 지기네여)

독일 월드컵을 한 달 전 그를 만났을 때, 이천수는 "어서 대회가 열렸으면 좋겠다. 준비가 다 끝났다"고 조바심을 냈다. 그때 이천수는 "하루에도 몇 번씩 프리킥 골을 넣는 상상을 한다. 월드컵에서 프리킥으로 적어도 한 골 넣을 것 같다"고 강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그순간 '자신감 넘치는 건 좋지만 ..

선수 수당문제 FIFA중재 토고축구협회 수당지급 약속 보장하기로 하고 오늘밤 10시 운명의 2차전 정상적으로 치른다. 이제 돈 준다니깐 스위스 프랑스 괴롭겠당...

이경규가 간다 일밤프로에서 토고 응원단 표정 넘 짠하네 프랑스 스위스 깨고 같이 가자

이을용표 비둘기묘사의 필수조건은.. 손가락5개가 모두 표면에 보이게 하는점, 날개가 팽팽하게 펴지는 동시에 아래쪽을 향하는 점, 팔에 힘을 그다지.. 주지 않은 점, 그리고... 가장 중요한... 얼굴묘사가 되겠습니다.. 날개가 아래로 향하게 하는건 왠지 다른사람이 보기에 하여금, 보호본능을 일으키..